- 원래 야간 산악 탐방용으로 나온 모델입니다만, 역시나 자전거 라이트로 출시하는 제조사이기 때문에 간단한 헬멧 전용 스트랩으로 잘 연구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헬멧마다 숨구멍이 틀려 연구가 필요합니다. 다행히 아트모스는 숨구멍이 크기 때문에 장착이 쉬웠구요.

헬멧 전용 스트랩 없이도 있는 스트랩만으로 장착한 모습입니다.

밝기는 흔히 가지고 다니는 Q5와 비슷하거나 밝습니다.

깜박이 기능? 됩니다. ㅎㅎㅎㅎ :D

시선이 가는데로 불이 비춰지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서브 역활을 톡톡히 합니다. 특히 야간 산행 라이딩... 최고입니다. 乃-ㅅ-

무게가 100여 그램 나가지만 그리 느끼지 않을 정도입니다. 덜렁거리거나 거부감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있는 스트랩으로 요리조리 짜집기해서 헬멧에 장착하였는데 전용 스트랩이 있다면 밀착감이 더 좋겠지요? ㅎㅎㅎ

단점이... 매번 탈부착이 번거롭죠. 아! 그리고 라이트 켜 놓은 상태에서는 상대방을 쳐다보지 마세요. ㅎㅎㅎㅎㅎ :D

저 나름대로는 괜찮은 라이트인건 분명합니다. 밤에 주차장에 차 보러 갈 때나 야간 업무 할 때 또 요놈이 요긴하게 쓰이네요.

아직 많이 풀려있지 않았더군요. 크고 무겁던 헤드라이트를 확실히 버로우 시킬것은 분명한듯 합니다.

참.. 글이 두서없고 정신 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항상 안라하세요~